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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우리돌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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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쇄마당 작성일20-12-10 22:16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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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지, 세계에 흩어진 한국 독립운동을 기록한 사진집
<뭉우리돌을 찾아서> 협찬
 

한국제지는 세계에 남겨진 한국 독립운동의 흔적을 기록한 사진집인 <뭉우리돌을 찾아서>의 용지를 협찬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뭉우리돌을 찾아서>는 다큐멘터리 사진가인 김동우 작가가 인도-중국-멕시코-쿠바-미국-네덜란드-러시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총 9개국 100여 곳의 독립운동 유적지를 일주하며 기록한 사진집이다.

뭉우리돌은 둥글둥글하게 생긴 큰 돌을 뜻하는 우리말로, 독립운동가 김구 선생은 ‘왜놈들이 자신을 뭉우리돌이라고 불렀고, 자신 같은 독립투사를 뭉우리돌이라 표현했다’고 백범일지에 기록하면서 알려졌다.
<뭉우리돌을 찾아서>는 뭉우리돌 정신의 흔적과 그 후손들에 대해 기록한 사진집으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75주년 광복절 특집에 김동우 작가가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이러한 대한민국의 역사와 미래가 담긴 <뭉우리돌을 찾아서>가 인쇄에 대한 부담으로 책의 절판까지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한국제지는 발 벗고 용지 협찬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발 빠른 결정 덕분에 <뭉우리돌을 찾아서>의 2쇄본이 세상에 나올 수 있게 되었다.

본 프로젝트에 사용된 용지는 한국제지 아르떼(ARTE)로, 2000년대 후반 반누보, 걸리버 등 일본산 수입 용지들이 주도하던 러프글로스(화보집, 도록 등에 사용되는 캔버스 질감의 고급 인쇄용지) 시장에 대한민국의 자부심을 갖고 도전장을 내민 인쇄용지로 더 가치가 있다. 현재는 한국제지 아르떼는 일본산 수입용지들을 제치고 국내 러프글로스 시장 1위로 자리 잡았다.

<뭉우리돌을 찾아서>의 김동우 작가는 “한국제지의 이름값, 백여 년 전 독립운동을 후원했던 익명들처럼 대가도 없이 일천 권 전 인쇄용지를 지원해주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한국제지는 “대한민국의 가치를 지켜가는 본 프로젝트에 당연히 ‘한국제지’가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회사의 이름이 더 빛날 수 있도록 공적인 부분에 많은 힘을 쓰도록 하겠다”고 협찬 계기를 설명했다.

한국제지는 뭉우리돌의 정신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뭉우리돌을 찾아서> 사진집 배포 이벤트를 오는 14일부터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제지 홈페이지(www.hankukpape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제지는 고급 인쇄용지 아르떼뿐만 아니라, 국내 유일한 국산 복사지인 ‘밀크’를 생산하는 회사다. 한국제지 국내 유일 생산 복사지 밀크는 8월 15일 광복절에 맞춰 新 국산장려운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제지 밀크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miilk_pape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01) 단지동맹비-연해주 크라스키노
(사진-02) 영국군과 함께 훈련했던 광복군 훈련소/뉴델리 레드포트
(사진-03) 독립운동가 김알렉산드라가 처형장소/러시아 하바롭스크 죽음의 계곡
죽기 전 조선 13도를 상징하는 13발자국을 걸었던 곳
(사진-04) 독립운동가 홍범도장군 묘/카자흐스탄 크질오르다
홍범도장군은 강제이주 뒤 이곳에서 고려극장 수위로 일하다 생을 마감했다.


저자 : 김동우
필름 현상을 맡겨보니 사진이 한 장도 나오지 않은, 어설펐던 첫 촬영의 기억이 아직도 또렷하다. 대학에선 학보사 활동으로 사진과 인연을 이어갔다. 신문사 기자로 일하면서부터는 차츰 사진과 멀어졌다. 그러다 여행에 마음을 홀딱 빼앗겼고, 잊고 지낸 사진을 다시 하게 됐다. 그때부터였던 것 같다. 세상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기 시작한 게. 그 후 몇 번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했다.
상식이 통하는,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는 사회를 꿈꾸며 잃어버리고 잊혀진, 바래고 물 빠진 것들을 카메라에 담는데 관심이 많다.

-2020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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