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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선거인쇄물은 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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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쇄마당 작성일21-04-25 11:34 조회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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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쇄조합

"부산 선거인쇄물은 부산에서!"
부산시장 홍보인쇄물 수주활동
서정봉이사장 선거사무소 방문섭외

타지발주 정황에 항의시위 긴급추진 해프닝
"언론사에 보도자료발송▶현수막 피켓시위 준비"
"부산업체 발주확인 후 정정보도자료 긴급전송, 시위 취소"

민주당후보 선거홍보물 일구인쇄출판사에 발주
국힘당후보 선거홍보물 까치원색에 발주
"국힘당 선거공보 원고수정으로 서울에서 긴급처리"


지난 4/7(수) 치러진 부산시장 보궐선거 홍보인쇄물의 타지유출의혹으로 부산지역 인쇄업계에 한바탕 소동이 있었다.

3/19(금)부터는 인쇄작업에 착수해야 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자 선거공보 인쇄처가 3/17(수) 오전까지도 확인이 안되는 바람에, 부산인쇄조합에서 항의시위를 긴급추진하는 조치를 취했다가 긴급취소하는 해프닝을 벌였던 것.
통상 부산시장 선거홍보물의 경우, 선관위 제출시한(3/26ㆍ금)에 맞출려면 1주일(3/19ㆍ금) 이전부터는 인쇄작업에 착수해야 하는데, 하필이면 법정 선거공보 전량(166만부)을 인쇄제작하는 제1당(더불어민주당)과 제2당(국민의힘) 후보자 선거공보의 인쇄처가 인쇄착수 이틀전(3/17ㆍ수) 오전까지도 부산지역 윤전인쇄사(태영정판ㆍ대주인쇄)에서는 수주한 사실이 없다는 정보가 입수되어, “인쇄와 제본작업의 일정상 틀림없이 부산업체가 아닌 타지역으로 발주가 된 것 같다”는 판단에 따라 본지 발행인 安豊대표와 부산인쇄조합 서정봉이사장이 긴급협의 끝에, 민주 국힘 양당의 선거사무소로 쳐들어가 타지역업체로 인쇄발주를 철회토록 촉구하는 항의시위를 벌이기로 결정했었고...

이에 따라, 본지 인쇄마당에서는 오전11시경에 부산지역 9개 언론사(부산일보 국제신문 부산MBC 부산KBS KNN YTN부산지국 연합뉴스부산지국 CJ부산방송 머니투데이부산취재본부)에 부산인쇄조합 명의의 보도자료를 긴급전송한데 이어, 피켓과 현수막 긴급발주와 선거사무소 앞에서 피켓시위를 펼칠 두명의 인원동원을 완료하고, 다음날 3/18(목) 오전 10시에 범내골의 국힘당 선거사무소와 11시에 서면로터리의 민주당 선거사무로 항의방문에 동참할 조합원 협조공문작성까지 완료했었다.

그런데... 혹시나 하고, 본지 발행인  安豊대표가 민주 국힘 당원들과 지방의원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선거사무소에 알아봐 달라고 부탁한 결과, 민주당 후보는 오후3시경에 양정소재 일구인쇄출판사로, 국힘당 후보는 오후4시경에 중앙동소재 까치원색으로 발주했음이 뒤늦게 확인 됐었고...
<註 : 당일 오전까지도 양당 선거사무소에서는 "모른다"며 발주처를 알려주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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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부랴부랴 시위취소 정정보도자료를 9개 언론사에 긴급전송하는 것으로 마무리 하였던 것이다.

이에 앞서 부산인쇄조합 서정봉이사장은, 취임 직후인 3월 초순부터 민주 국힘 양당의 선거사무소를 직접방문하여 “부산시장 선거인쇄물은 저희 부산인쇄조합에 발주해 달라. 부산업체에 나눠 처리해 주겠다”고 수주활동을 벌인 바 있으나, 명쾌한 답변을 듣지 못했었다.
한편, 민주당후보 선거공보를 수주한 일구인쇄출판사는 유승제책인쇄사와 나눠 원만히 처리했으나, 까치원색에서 수주한 국힘당후보 선거공보는 동아P&P(前동아인업)와 나눠 인쇄완료 후 제본작업이 일부 진행되는 도중에 원고수정사항이 뒤늦게 발견되어, 서울의 윤전업체로 인쇄부터 제본까지 긴급재발주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과적으로 부산업계로서는 인쇄만 수주하고, 166만부나 되는 제본물량은 서울로 뺏긴 꼴이 되어 개운찮은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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